2011/10/25 15:55
テーマ:学校のあれこれ カテゴリ:韓国音楽(全般)

이등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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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토요일 상급반 수업에서 교과서에 "이등병의 편지"가 나왔어요. 교과서에서는 일본인 친구가 군대에 가는 한국 친구를 위해 불러 준 노래라고 나왔는데, 이 노래는 한국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노래예요.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너무 좋아서 그날은 집에 가면서 계속 "이등병의 편지"를 들었어요.

 저는 여자라 군대가 어떤 곳인지, 남자들이 군대에 가는 심경은 어떤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한 간접 경험만 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 노래는 군대에 가는 남자들의 심리를 아주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노래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공동경비구역 JSA」를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거예요.

 한국에는 일본과 달리 "군대"라는 제도가 있죠. 남자들에게는 의무라 연예인들도 활동중에 갑자기 군대에 가곤 하죠. 잠시동안 못 만나게 돼서 섭섭하긴 하지만, 반드시 꼭 진짜 남자로 다시 태어나서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 테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요.

 여러분들께도 "이등병의 편지" 노래를 소개해 드릴게요. 가사 번역은 제 나름 대로 해 봤는데, (전문가가 아닌 만큼) 조금 부자연스러운 곳도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 있으면 알려 주시고요.

 그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등병의 편지>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꼭 해 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 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 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 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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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週土曜日の上級クラスの授業で教科書に「二等兵の手紙」が出ました。教科書では日本人の友人が、軍隊に行く韓国の友人のために歌ってあげた歌として出たが、 この歌は韓国人なら知らない人がいないくらい有名な歌です。久しぶりに聞いたからかとてもよくてその日は家に帰りながらもずっとこの「二等兵の手紙」を聞きました。

 私は女性なので軍隊がどんな所なのか, 男性の軍隊に行く心境はどうなのかドラマや映画を通した間接経験だけでよく分からないけど、 この歌は軍隊に行く男子の気持ちをとてもよく表し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なので今までも愛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

 この歌をよく分からない方々は 「共同警備区域 JSA」という映画を見るとよく分かると思います。

 韓国では日本と違い「軍隊」という制度があります。 男の義務なので芸能人たちも活動中に急に軍隊に行ったりします。しばらくの間会えなくなってさびしくなるのですが、必ず男らしい男として生まれ変わって素敵な姿で現われるので悲しまないでください。

 皆さんにも「二等兵の手紙」という 歌をご紹介します。歌詞の翻訳は自分なりでやってみましたが、(専門家ではないので) 少し不自然なところもあると思います。そのようなところ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それではご紹介します。            
  
                         <二等兵の手紙>
               家を出て列車に乗り 訓練場へ向う日
               両親に挨拶をして 家を出る時
               胸の中に何か 名残惜しさが残るが
               草一株、友人の顔、すべてが新しい

               これからまた始まるんだ 若い日の人生よ

               友よ、軍隊に行ったら 必ず手紙を送ってくれ
               君たちとの楽しかった日々を忘れないように
               列車の時間が近づいてくる時、両手を強く握った
               汽笛の音が遠くなるにつれ 小さくなる姿

               これからまた始まるんだ 若い日の夢よ

               短く切られた僕の髪が 最初はおかしかったが
               鏡の中に映る僕の姿で こわばっていくんだ心まで
               裏の山に上れば 故郷の村が見えるだろうか
               ラッパの音が穏やかに 夜空に広がると
               二等兵の手紙一枚 きれいに折って送るよ

               これからまた始まるんだ 若い日の夢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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