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5 13:27
テーマ:日常 カテゴリ:その他韓国関連(語学)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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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빠뜨리지 않고 매일 매일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한국어로 된 책을 1페이지라도 읽는 것.

 처음에는 한국어의 감각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의무적으로 읽었던 것이 이제는 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 여행 등으로 책을 못 읽은 날이면 왠지 허전해지곤 합니다. 

 처음에는 소설책, 수필,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등을 찾아 읽었는데, 3년 전부터는 "좋은 생각"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슬퍼도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적도 있고, 너무 웃겨서 지하철에서 소리내서 웃기도 한 적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삶의 지혜를 알 수 있어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고 또 읽으며 무릎을 친 적도 있고...... 날짜별로 매일 매일 다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늘분을 다 읽게 되면 다음 날 읽게 될 이야기를 기대하며 책을 덮곤 합니다.

 책 내용도 좋지만, 본문 옆에 작게 써 있는 명언이나 상식 등도 아주 좋습니다. 지난주에 읽은 내용 중에 요즘 제 가슴에 아주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 탈무드 -

 중고등 학교 때는 남들이 다 읽으니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읽었던 "탈무드"에 저런 좋은 이야기가 있었나? 하면서 읽었습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는 표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라는 표현,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좀더 현명한 사람, 좀더 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한 문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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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が韓国語を教えはめてから欠かさす毎日やっ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韓国語でできている本を1ページでも読むこと。
 最初は韓国語の感覚を忘れないように義務的に読んでいたのが今は生活の一部分になり、旅行などで本が読めなかった日は何故か物足りない気がします。
 最初は小説、随筆、高校の国語教科書などを探して読みましたが、3年前からは「チョウンセンガク(いい考え、Positive Thinking)」を読んでいます。タイトル通りどんなに辛くても、どんなに悲しくてもいいように考える、ポジティブに考えるようになる本です。
 読みながら自然に涙が出たときもあり、とても面白くて電車の中で声を出して笑ったこともあり、他人の生き方で感心して(なるほどと)ひざを叩いたこともあり。。。日にち別に毎日違う話で構成されているので今日の分を全部読んでからは次の話を楽しみにしながら本を閉じたりします。
 本の内容も良いけど、本文の横に書いてある名言や常識もなかなかいいです。先週読んだ内容の中で最近私の胸にとても響いた話がありご紹介します。

   世の中で一番懸命な人はあらゆる人とから学べる人であり、
   一番愛される人はすべての人をほめる人であり、
   一番強い人は自分の感情をコントロールできる人である
                                    -タルムード-
 学生時代他の子も読んでいるから、役に立つから仕方がなく読んでた「タルムード」にこんなにいい話があったかなと思いながら読みました。
 一番賢い人はあらゆる人から学べる人だという表現、自分の感情をコントロールできる人が一番強い人だという表現が本当に胸に響きます。もっと賢い人、もっと強い人になるように努力しないとと考えた文でした。


2010/10/13 14:46
テーマ:学校のあれこれ カテゴリ:その他韓国関連(旅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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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 4일간의 수학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벌써 지난주의 일이지만요 ^^;)

하네다에서 김포 공항에 도착, 간사이 공항에서 오시는 분을 기다린 후 다 같이

안동 하회마을에. 처음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참 미웠는데, 북촌댁에서

빗소리와 함께 지낸 밤은 정말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안동에서 먹은 간고등어 정식과 찜닭도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안동에서 하룻밤을 묵고, 문경요로 향했습니다. 도자기 명예 공장이신 천한봉

선생님의 문경요에서는 다기 세트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도자기와 함께 도자기를

굽는 가마를 구경하고 세계 대백제전에 열리는 공주로 향했습니다. 무령왕릉 등

백제전을 잠시 구경하고 비 때문에 서둘러 서울로 향했습니다.

 서울에 도착해서는 저녁 9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같이 간장 게장과 아구찜

을 먹으러 논현동으로... 늦은 저녁을 먹은 후에는 심야 영화를 봤습니다. 

잔혹한 장면이 가끔 나오는 영화였지만, 아주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주연인 원빈이 아주 빛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고 새벽 3시가 넘어서야 호텔에 도착. 다음날은 서울의 거리 산책.

삼청동, 북촌마을, 삼청각에서의 점심, 가로수 길 산책, 고릴라에서의 저녁...

서울에서의 하루도 아주 바쁘게 지냈습니다. 마지막날은 아침 일찍 모여

근처의 선릉(조선 시대의 왕릉)에 갔습니다.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창덕궁,

토속촌에서의 삼계탕, 교보문고, 시청 광장을 돌아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여행을 간략하게 정리해 봤는데요, 곳곳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다음에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일간이었지만, 마치 일주일간 있었던 것 처럼 여러 가지 경험도 하고

즐기고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빡빡한 스케줄에도 모두가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던 건, 같이 간 여러분들이 서로 도와 가며 의지하며 지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여행을 다녀오신 여러분들, 너무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니다 그리고 싸랑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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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泊4日間の修学旅行を終え、無事に帰ってきました。(もう先週のことですが。)
羽田から金浦空港へ到着、関西空港からいらっしゃる方を待ってからみんなで安東の河回村へ。最初は空から降ってくる雨がとても憎たらしかったのですが、北村宅で雨音と一緒に過ごした夜はとても味がありよかったです。
 安東で食べたさば定食とチムダク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安東で一日泊まり、文慶窯へ向いました。陶磁器の名誉工匠でいらっしゃるチョン・ハンボン先生の文慶窯では茶器セットをはじめいろいろな陶磁器と一緒に陶磁器を作る窯を見て、世界大百済展が開かれる公州に向いました。ムリョン王陵など百済展をしばらく見学して雨だったので急いでソウルへ向いました。
 ソウルに到着してからは夜9時が過ぎたのにも関わらずみんな一緒にカンジャンケジャンを食べにノニョンドンへ。。。遅い夕飯を食べてからは深夜映画を見ました。残酷な場面が時々出ましたが、とても面白い映画でした。何より主演のウォンビンがとても輝いていた映画でした。
 映画を見て夜中3時過ぎにホテルに到着、次の日はソウル街の散策。三清洞、北村、三清閣でのお昼、カロスキルの散策、ゴリラ・イン・ザ・キッチンでの夕飯。。。ソウルでの一日もとても忙しく過ごしました。最後の日は朝早く集まり近所の宣陵(朝鮮時代の王陵)へ行きました。そして国立中央博物館、昌徳宮、土俗村でのサムゲタン、キョボ文庫、市庁広場を見て空港に行きました。
 旅行を簡単に整理してみましたが、所々で起きたエピソードは今度少しずつアップしますね。
 4日間でしたが、まるで1週間いたようにいろいろな経験もしたり楽しい旅行でした。きついスケジュールの中全員元気に行ってこられたのはお互いに助け合い、頼りながら過ごしたおかげだと思います。
 一緒に行ってきた皆さん、本当に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そしてサランハムニ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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