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3 21:22
テーマ:日常 カテゴリ:生活・日常(その他)

태어났습니다(生ま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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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태어났습니다. 

 3년 전 도치기에서 잡아온 4마리의 장수풍뎅이가 작년에는 60여 마리로,

올해도 60마리 정도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매해 여기 저기 다 주면서도 60마리씩

태어나는 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장수풍뎅이가 태어날 때까지 제가 하는

일은 그저 보기만 하는 것. 알들을 모아서 애벌레가 되면 흙을 갈고 똥을 치우고

깨끗한 흙으로 몇 번이나 갈고 또 갈고 하는 사이에 번데기가 되고, 그리고

태어나고...... 처음에는 아들을 위해서라면서 시작한 장수풍뎅이 키우기가 

지금은 남편의 생활의 일과가 돼 버렸어요. 장수풍뎅이 외에도 우리집에는 여러

가지 곤충과 동물들이 있답니다. 그것들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도쿄에서 매일 매일 곤충, 개구리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눈을 뜨는 집은 아마

드물 겁니다. 그것도 집 안에서...... 곤충이나 동물 애호가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

다만, 실은 저는 벌레, 동물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요 몇 년 매일

매일 함께 지내면서 정이 들었는지 가끔 귀엽게 보일 때도 있어요.

 어제부터 태어나기 시작한 장수풍뎅이, 올해는 몇 마리가 태어날지, 암놈은 몇

마리고, 숫놈은 몇 마리가 될지, 알은 몇 개나 나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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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年も生まれました。3年前に栃木で捕まえてきたカブトムシが去年60匹、今年も60匹くらい生まれる予定です。毎年あっちこっちにほとんど分けてあげているのに60匹ずつ生まれるのをみると本当に不思議だったりします。カブトムシが生まれる前まで私がやることはただ見ていること。卵を集めて幼虫になったら土を替えたり、うんちを掃除してきれいな土に何度も替えてまた替えるうちに蛹になり、そして生まれて。。。最初は息子の為だと言って始めたカブトムシ飼育が今は主人の生活の一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カブトムシ以外にうちにはいろいろな昆虫と動物たちがあります。それらについてはまた今度。
 東京で毎日昆虫、蛙の鳴き声を聞きながら目を覚ますところは多分珍しいと思います。それも家の中で。昆虫や動物愛護者の皆さんには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実は私は虫、動物たちがあまり好きではありません。でもこの何年毎日一緒に過ごしながら情がわいたのか時々かわいくみえるときもあります。
 昨日から生まれはじめたカブトムシ、今年は何匹生まれるか、メスは何匹で、オスは何匹になるのか、卵はどれくらい産むのか今からもう楽し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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