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 02:26
テーマ:文化 カテゴリ:その他韓国関連(その他)

뮤지컬 「궁(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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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아니, 어제는) 크리스마스. 올해 크리스마스는 다른 어떤 해보다 알차고 재미있게 보낸 것 같습니다.

 23일에는 가족과 크리스마스 파티. 로스트 치킨을 만들고, 피자, 파스타와 함께 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 = *터키 프라이트 치킨이었는데, 올해는 로스트 치킨을 직접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24일에는 수업이 끝나고 학생분들이랑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다들 책 읽는 것보다 노래하실 때 발음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수업도 노래 형식으로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ㅎ

 25일에는 너무 너무 보고 싶었던 뮤지컬 「궁」을 보고 왔습니다. 교토 공연 때부터 정말 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보게 돼서 감개무량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무대장치까지도 신기하고 멋져서 2시간 반이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드라마를 봐서 줄거리를 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시간 반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공연이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크리스마스라서 배우들이 연기 도중에 "메리 크리"를 몇 번이나 외쳐 줘서 기뻤고, 마지막에는 특별히 사진 촬영도 할 수 있게 해 줘서 더더욱 기뻤습니다. SS501의 규종 씨도 참 멋졌고요.

 23일부터 25일, 올해는 정말 뜻깊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가 있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나요?

 2011년도 앞으로 일주일 밖에 안 남았네요. 잘 마무리하시고요,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2011/12/12 10:57
テーマ:学校のあれこれ カテゴリ:その他韓国関連(語学)

IMX한국어학교 2011년도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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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에는 우리 학교의 2011년도 교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연말 바쁜 와중에도 참가해 주신 학생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학생 여러분들의 발표도 많이 있어서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발표 제목을 소개해 보면,

  1. 폭탄주 만드는 법
  2. 다 함께 노래를 - "넌 내게 반했어"의 OST "그리워서"
  3. 내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
  4. 이 눈은 어떤 배우의 눈일까요?

의 4팀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힘드셨을 텐데, 다들 아주 재미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훌륭한 발표였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사회만 안 봤으면 1번에서 만든 폭탄주, 마셔 보고 싶었는데, 참 아까웠어요.ㅎㅎㅎ 집에서 만들어서 마셔봐야겠어요.

 매해 느끼는 거지만, 무대 체질이 아닌 저는 마이크만 잡으면, 대본이고 뭐고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는 데다가 한국어도 일본어도 생각이 안 나서 항상 끝나고 나서는 후회 또 후회의 연속이랍니다. 올해도 예외없이 눈 앞은 깜깜, 등줄기에 땀, 손은 부들부들..... 긴장된 하루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한국에 출장중이셨는데, 교류회를 위해서 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분들의 발표는 물론이지만, 교장 선생님의 스피치도 교류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매해 들어도 재미있고, 학생 여러분들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자극도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힘든일도 많았던 2011년이 앞으로 3주 밖에 안 남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3주, 마무리 잘 하시고요, 무엇보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교류회 때 여러분들 앞에서 한 계획, 내년에는 꼭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여러분들의 계획도 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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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週の土曜日には当校の2011年度交流会が開催されました。
 年末お忙しい中,参加してくださった生徒さんに感謝致します。楽しかったのか心配です。今回は生徒さんの出し物やスピーチもたくさんあってもっと楽しかったと思います。
 出し物のタイトルを紹介してみると,
 1.爆弾酒の作り方
 2.みんなで歌を-「恋しくて」
 3.私が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理由(スピーチ)
 4.この目はどの人の目でしょうか
このように4チームが参加してくださいました。練習する時間がなくて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が,皆さん,とても面白かったし,発想もとてもよくてすばらしかったです。本当に,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私が司会ではなかったら1番で作った爆弾酒飲んでみたかったけど,本当に残念でした。(笑)家で作って飲んでみないと。
 毎年ですが,舞台体質ではない私はマイクを握ると台本も目に全然入らない上に韓国語も日本語も思い浮かばず,いつも終わってからは後悔,また後悔。今年も例外なく目の前が真っ黒,背中には汗,手はブルブル。。。。。。緊張の一日でした。
 校長先生は韓国出張中だったのにも関わらず,交流会のために来てくださ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生徒さんの出し物はもちろんのこと,校長先生のスピーチも交流会の花だと言えるでしょう。毎年聞いても面白くて,また生徒さんにはもっと勉強しないとという刺激にもなったと思います。
 いろいろと大変なことがたくんさんあった2011年がもう3週間しか残っていません。残りの3週間ラストスパートをかけて頑張ってください。何よりも健康にはお気をつけてください。
 私は交流会の際,皆さんの前で話したことを来年は必ずやり遂げるように頑張ります。機会があれば皆さんの計画も聞いてみ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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