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1 13:13
テーマ:뉴스
カテゴリ:韓国アーティスト(全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는 너무 충격적인 뉴스에 하루 종일 머리가 복잡한 날이었습니다.
박용하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게 됐지만,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퍼서 가슴이 아픕니다. 남아 있는 가족들, 팬들을 생각하면
더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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