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0 01:01
テーマ:関西百景
カテゴリ:韓国俳優(ペ・ヨンジュン)
まだまだ・・・
사랑하는 용준씨 안녕하세요(^-^)☆
사진집의 건도 해결했고 오늘은 친구가 도쿄로부터 놀러 와 또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이번 주는 서울에 가고 싶었었지만 친구와는 6년만의 재회였습니다・・・
다음 달이야말로 서울에 가고 싶습니다@@;・・・
☆みなさん、アンニョンハセヨ☆
写真集の件は、電話もしたし、解決って感じ。友人が東京から遊びに来ているので、
近くの造幣局の桜を見に行ってきました(桜より人を見に行った感じ!)。。まだまだ、お花見は続き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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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