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ンジュン님께
저는 한국에 지금까지 7회 갔습니다.
여행지에서 말을 주고 받은 한국인의 분들은
일본인 여행자의 나에게
매우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정치적인 사정으로 일본인은 더 미움받고 있는지 생각했으므로···
「일본에서 오셔 받아 정말로 기쁘다」라고 처음으로 만났는데
진짜 딸나 언니나 누나와 같이 친밀감을 담고 수를 잡아,
맛있는 음식 해 주거나 길을 잃고 지도를 보고 있을 때에,
깨달으면 울타리가 되어있고,
그 자리에 모인 모두가 상담하고 누군가가 데려가 주거나···
그리고 각자가
「한국의 깨끗한
경치를 많이 보고,
맛있는 것을 먹어 가 주세요」라고,
웃는 얼굴로 전송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웃나라의 한국이 이렇게 훌륭한 나라이라니···
배용준씨를 좋아하게 안 되면 일생 깨닫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책을 할 수 있는지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저는한국의 요리와 한국의 경치와 한국의 말과 한국의 음악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일 정말 좋아하는 것은 한국 분들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국경을 넘고, 어떤 꽃보다 아름다우면
배용준씨가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입니다.
배용준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私は韓国に今まで
7回行きました。
旅先で言葉を取り交わした韓国人の方々は
日本である旅人の私にとてもご親切でした!
政治的な事情で日本人はもっと嫌われてているのかと思っていたので・・・
「日本からいらっしゃって下さり本当に嬉しい」と
初めて会ったのに本当の娘や姉のように
親しみをこめて手を握ってくれたり・・・
ご馳走して下さったり・・・
道に迷って地図を見ている時に、
気が付けばば人垣になっていて
そこに集まった方々が相談して
誰かが連れて行ってくださったり・・・
そして口々に
「韓国のきれいな景色をたくさん見て
おいしい物を食べて行ってください」と、
笑顔で見送ってくださいました。
私は隣国に こんなに素敵な国があるとは・・・
ベ・ヨンジュンさんが好きにならなければ
一生気付く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だから どんなにか素敵な本ができるのかがとても楽しみです!
私は韓国の料理と 韓国の景色と 韓国の言葉と 韓国の音楽が大好きです。
そして 何よりも一番大好きなのは韓国の方々の暖かい心です。
人の心は 国境を越えて、どんな花よりも美しいと
ペ・ヨンジュンさんが教えて下さったからです。
ペ・ヨンジュンさん 心から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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